펩시마이쪙
2019-12-26 22:18:03 작성 2019-12-26 22:19:19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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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친하게 지내던 2달 선배가 이직성공했습니다. ㄷㄷ


이제 1년차. 다니던 이름없는 중소기업에서 탈출하여 판교로 날아갔습니다

회사 부장님도 참 쿨한게 퇴사얘기 듣고 왜 퇴사하는지 이유까지 솔직하게 듣고나서,

인수인계 절차 없이 연말 상여금까지 챙겨서 다음날 바로 퇴사하도록 해주시네요.

사실 이직은 아니고 신입으로 다시 들어가는거지만,

제 일도 아니고 남의 일인데 괜히 제가 다 설레는 이유는 뭘까요??

2주뒤에 판교 첫 출근이라는데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ㅠㅠ

저도 올해 노력해서 연말까진 내일채움공제고 뭐고 그냥 버리고 회사 탈출위해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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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

  • Frudy
    4k
    2019-12-26 22:31:27

    저도 네이버 가고싶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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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oki
    148
    2019-12-26 22:33:39

    정말 대단하시네요 두분다..

    0
  • LichKing
    15k
    2019-12-27 07:36:36

    부장님이 정말 대단하신거같네요

    2
  • 망고푸딩
    13
    2019-12-27 09:05:51

    와.. 그 부장님 참 대단하시네요!!

    글쓴님도 열심히 하셔서 도전하세요!!^^

    1
  • 킹용
    150
    2019-12-27 09:13:47

    판교도 회사 나름인데... 좋은 회사로 가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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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롱
    805
    2019-12-27 11:10:09

    부장님 성격 쿨한거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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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명소졸
    5k
    2019-12-27 11:16:07

    인수인계 절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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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년코더
    2k
    2019-12-27 11:33:10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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