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30
2020-01-29 12: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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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신이 너무 무능력하고 한심해보여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 경력 3년이고 이제막 4년차가 된 서버 개발자입니다.

2년은 자바를 하였고 새로운 직장에서 1년은 nodejs를 하고 있는데

최근에 자바를 아예안하다보니까 까먹은 것 같네요..

문제는 여기 회사가 일도 너무 없고 상사라곤 한명인데

그냥 개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세요

처음에는 개인스터디라도 해야지 했는데 결국은 딴짓만 계속 하고있네요

예전엔 개발 적성에 잘맞는다고 생각하고 개발에 대한 흥미를 느꼈었는데

요즘은 개발이고 뭐고 다 놔버리고 싶고

다른 사람에 비해 뒤떨어져 가는 것 같아 불안합니다.

이럴 때 제가 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야근을 많이 해도 좋으니 존경할 수 있는 실력자가 많은 으쌰으쌰한 분위기에서

일하고 싶은데 그럴려면 저도 실력자가 되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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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6

  • 앙앙이
    4k
    2020-01-29 12:45:54

    오마이걸 팬인데요. 걸그룹중의 걸그룹이라고 생각하는데도 멤버중 한명이 미래에 대해서 불안감을 갖고 있어 지금 치유겸 쉬고 있어요.

    IT 도 연예인 바닥처럼 치열하긴 도찐개찐이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늘 있는것 같습니다.


    오픈 소스 참여해 보시라고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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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끼
    30
    2020-01-29 13:35:07

    @앙앙이 적절한 비유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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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ju
    1k
    2020-01-29 13:53:24

    갑질을좀 배워보세요.

    답도 잘 알고 계신대.. 이미 뛰어나신 분 이실꺼 같은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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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y82lee
    4k
    2020-01-29 15:33:15

    주말 스터디 한번 찾아보심이 어떠신지....

    저도 제가 아는 사람들만 해서 2주에 한번 일요일에 만나서 

    개인  플젝도 하고 회사 이야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거 하니깐 좋은게 동기부여가 주기적으로 되는거 같아요

    저친구들도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잘 해야 겠다 같은 학습의욕이 재생성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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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한
    36
    2020-01-29 15:55:08

    진짜 성격 더러워도 능력있는 선임이 최고 ㅜㅜ

    저도 그런분에게 배우고싶은데 그런 분 찾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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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suica
    3k
    2020-01-29 16:22:58 작성 2020-01-29 16:32:57 수정됨

    심플한

    진심 그렇게 생각하세요?

    진짜 성격 더러운 사람은 기피대상 1호인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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