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way
332
2020-01-29 22: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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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커리큘럼 비교글이 많이 올라와서..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사는얘기에 올라오는 질문 중 거의 탑 5 정도 안에 드는 질문이 학원 커리큘럼 관련한 질문인 것 같습니다.


이건 지극히 제가 직접 겪은 경험 + 여기저기 들은 얘기에 비춘 사견이라서 다른 분들의 경험은 어떤지 여쭙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녔던 곳은

학원에서 홍보 (학원 홈페이지, hrd 등) 하는 커리큘럼과 강사님이 실제 수업 하는 커리큘럼이 많이 달랐습니다.

강사님은 프리랜서 개념으로 자기만의 커리큘럼을 가지고 여러 곳에서 강의하시던 분이었고,

학원은 학원 나름대로? 홍보하고자 홈페이지에는 최신 트렌드 같은 것을 곁들여서 어느 정도의 양념이 처진 커리큘럼(아마 사람을 모으고자 그런듯 싶은 느낌의 내용들...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내용에 혹해서 학원을 선택한 것이 큰 실수였죠. 실제로 해당 내용의 60? 많이 처도 70% 정도만 일치했습니다.)  + hrd 같은 곳에는 ncs기반의 커리큘럼 과정을 맞춰야하기 때문에 그 내용 위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학원 선택 전에 다른 학원 커리큘럼을 비교해보았으나, 대부분 홈페이지 관리를 하지 않는 건지. 그냥 강좌 제목만 다르고 커리큘럼은 복붙인 경우도 허다했구요.


그래서 수료 후에 느끼는 것이 학원 홈페이지 커리큘럼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제 결론이었습니다.

특히 해당 학원에서 계속해서 강의하는 전임강사가 아니라 프리랜서 개념이면 더욱 커리큘럼과 수업 내용간의 괴리감 크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학원을 고르는 데에는 다른 부분을 고려해야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구요,


다른 분들은 학원 홈페이지 커리큘럼이 실제 수업 내용과 일치하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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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 hisuica
    3k
    2020-01-29 23:58:13

    선생 들어와서 첫날 수업 시작하면서 책 나눠주고 하는 첫마디

    "전 책 보고 수업 안해요."

    근데 전 굉장히 만족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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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드개발자
    643
    2020-01-30 00:10:36

    솔직히 학원 커리큘럼이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기본적인 기초 수준이라 사실 큰 의미는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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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rcnam
    4k
    2020-01-30 10:44:14

    학원이나 강사가 커리큘럼대로 진도나가고 싶어도 학생들이 못따라온다던가 해서 지연이 발생해서 다 못하는 경우도 수두룩 하죠

    대표적으로 구색맞추기식으로 끝부분에 끼워넣는 안드로이드 개발같은거... 거의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어영부영 하다보면 어느새 최종프로젝트 기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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